韓 배터리, LMR로 中 굴기 정면 돌파…차세대 시장 주도권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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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터리, LMR로 中 굴기 정면 돌파…차세대 시장 주도권 '승부수'

국내 배터리 업계가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며, 중국과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중국은 저가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지만, 한국은 에너지 밀도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LMR을 통해 기술 반전을 꾀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LMR은 한국 배터리 산업이 중국과 기술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전략 기술"이라며 "수명과 안전성 보완이 관건이며, 상용화 성공은 고객사의 신뢰 확보와 기술 완성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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