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는 지난 4월까지 학생들의 복귀를 기다리며 본과 1학기 개강을 늦췄는데, 이로 인해 별도 계절학기를 편성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학 관계자는 "일부 본과 학생들이 이미 1학기 수업을 듣고 있기 때문에 기존 수업을 없애고 신규 계절학기 수업을 편성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2학기가 시작되면 본과 학생들 역시 전원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2학기 수업을 집중적으로 개설해 계절학기 수업만으로는 부족한 학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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