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 대표 조성익)가 자사 AI 큐브위성 '블루본(BlueBON)'이 촬영한 위성영상에 대해 유럽 지역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텔레픽스의 위성영상을 유럽 전역에 판매하며, 위성영상 분석 AI 에이전트 솔루션 '샛챗(SatCHAT)'의 SaaS 구독도 포함됐다.
실제로 기존 해외업체들이 판매하고 있는 16U 큐브위성(25kg)의 1.5m급 해상도 영상과 텔레픽스의 6U 큐브위성(15kg)의 실제 우주 촬영 영상을 비교한 결과, 텔레픽스의 영상 화질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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