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인 기자 대전가원학교 정밀안전진단 결과 B등급으로 건물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대전교육청은 4일 오전 대전가원학교에서 정밀안전진단 최종설명회를 열고 학교 구성원에게 결과를 공유했다.
대전교육청 시설과 관계자는 "진동 원인에 대해 별도 측정 기구를 이용해 측정하고 진동의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결론적으로 '이거다'라고 말씀드릴 진동의 원인은 말씀드릴 수 없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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