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해 러시아 원유에 세컨더리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는 3일(현지 시간) '러시아에 최대 압박을 가하는 데는 원유에 대한 세컨더리 제재가 요구된다' 제하 사설에서 "원유는 푸틴의 전쟁 기계에 생명줄과 같다"라며 이런 조언을 내놨다.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지 못할 경우 국제적 원유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수요·공급 문제 등으로 미국 내 유가도 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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