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겐, 딥테크 팁스 패스트트랙 선정…AI 자율제조 ‘메타라인’으로 1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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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겐, 딥테크 팁스 패스트트랙 선정…AI 자율제조 ‘메타라인’으로 18억 지원

AI 기반 자율제조 솔루션 기업 슈타겐(대표 김원현)이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테크 팁스 기간 동안 로봇 제어 코드 기술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제조사별로 상이한 로봇 시스템의 호환성을 높이고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소화할 계획이다.

슈타겐 김원현 대표는 "다양한 제조 로봇 제어에 있어 표준화된 기술은 지속적으로 인력 문제에 시달리는 제조업 현장 상황을 개선시킬 획기적인 방안"이라며 "실시간 생산 라인 변경, 로봇 호환성 확보 등 혁신적인 방법으로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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