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저희가 잘할 수 있는 장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앨범에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플러팅이라는 부분에 중심을 두고 살려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문정현) '하우 캔 아이 두'는 이븐의 데뷔곡 후보 중 하나였다.
"어떻게 보면 케이타 형은 아이돌로서 빼놓을 수 없는 실력을 갖췄다고 생각해요.형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맏형으로서 동생들을 이끌어 가는 모습 또한 인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언어적인 부분에서도 형이 일본어를 종종 알려주는데 그런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온 우주를 통틀어도 케이타 형 같은 리더는 없는 것 같아요." (웃음) 멤버들의 칭찬에 케이타는 "데뷔 초반에 멤버들이 스케줄이든 무대든 저한테 질문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최근 관심사를 물어보자 멤버들은 "'보이즈 2 플래닛'을 보느냐"고 되물었다.2년 전 시즌 1에서 탈락한 이들을 프로젝트 그룹으로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라서일까.멤버들은 "매회 챙겨보고 있다"며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다들 무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빨리 무대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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