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한국 수영대표팀이 대회를 마치고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수영은 2019 광주 대회부터 이어 온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행진을 5개 대회로 늘렸다.
2011 상하이 대회 박태환(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 이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얻지 못했던 한국 수영은 광주 대회에서 동메달 1개(다이빙 여자 스프링보드 1m 김수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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