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8회 스토리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화마 속에서 구조된 반려동물들…이들은 주인에게도 버림받았다’ 사진 보도는 올봄 경북 안동 산불지역에서 화상을 입은 채 구조된 반려동물들이 경기도내 동물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는 모습을 담아냈다.
대형 화재가 사람뿐만 아니라 수천마리의 반려동물에게도 치유될 수 없는 큰 고통을 안겨준다는 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제269회 네이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귀여운 내 새끼들~~ 물닭의 육추’는 의왕시 왕송호수에서 물닭 어미가 갓 부화한 새끼들을 수초 속에 꽁꽁 숨겨 놓은 채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앵글을 넘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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