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선이 대만이 실효 지배 중인 둥사군도(영어명 프라타스 군도) 인근 해역에서 항행해 대만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대만 해순서(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50분경 둥사군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28.1해리(약 52㎞) 떨어진 해역에서 중국 해경선 ‘3102호’를 포착하고, 즉시 자국 순시선 ‘쉰후(巡護)8호’를 현장에 파견했다.
대만 해순서는 이번 사안에 대해 “최근 중국 해경은 둥사군도와 진먼다오 등 대만 주변 해역에서 반복적으로 괴롭힘 행위를 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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