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2025 하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대한 울림(林) in 제주'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주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과 제주도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 제안하는 프로그램인 '제주 : 아워(OU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지속 가능 사회 실현을 위한 '제주를 담다' '에코 필름(Echo Film) 프로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활동 및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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