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 타결 한시름 놨지만… 지역기업들 '희비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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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타결 한시름 놨지만… 지역기업들 '희비교차'

상당수 기업은 불확실성이 해소돼 하반기 경영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자동차 업계는 일본과 동일한 관세율로 대미 수출 경쟁력이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관세 협상을 이끈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미 통상 전략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번 협상으로 우리 기업들의 단기적 수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며 "한국은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경쟁 조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제계 한 인사는 "대전·충남은 정밀기계장비, 자동차부품, IT부품, R&D 관련 기업들이 많은데, 이는 미국에 수출하는 고부가가치 품목들"이라며 "일본, EU와 동일한 관세조건으로 경쟁하게 돼 업계에서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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