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자와 제주를 잇는 로컬 체험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간세는 '강원국 작가와 함께하는 올레길 책쓰기 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강원국 작가의 책쓰기 강의(삶쓰기, 글쓰기, 책쓰기)와 서귀포 원도심 산책, 삼나무 숲길 걷기, 글쓰기 명상, 독서 치유, 자유시간을 통한 내면 탐색 등이다.
숙박과 교통편(항공권 및 여행자보험 제외)을 제공하는 캠프형 참가비는 1인실 35만원, 2인실 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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