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도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제작한 인기 마스코트 ‘소원이’에게 가족이 생겼다.
도의회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기까지 총 5종이 추가된 소원이 가족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소원이는 지난 2016년 도민을 위해 소처럼 열심히 일하고, 도민의 소원을 듣고 해결해주는 의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황소’를 모티브로 제작된 경기도의회의 공식 마스코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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