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살인자의 외출’2025년 가장 충격적인 드라마가 온다.
9월5일SBS새 금토드라마‘사마귀: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메가몬스터)이 첫 방송된다.‘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사마귀’가 잡힌 지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이런 가운데8월4일‘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의 활기찬 출격을 알린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현장에는 변영주 감독,이영종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고현정(정이신 역),장동윤(차수열 역),조성하(최중호 역),이엘(김나희 역)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숨 막힐 듯 휘몰아치는 치밀한 스토리는 극강 몰입도를 선사했고,배우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는 리딩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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