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여력 바닥난 화해, 매출 성장 속 내실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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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여력 바닥난 화해, 매출 성장 속 내실 '흔들'

광고·커머스·자체 브랜드 등 모든 사업 부문이 성장한 덕분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고정비 부담과 수익 모델의 한계로 자본잠식에 빠졌다.

화해 앱 내 광고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고 커머스 매출(26억원)과 자체 브랜드인 비플레인 매출(639억원)도 각각 성장했다.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은 약 550억원, 순이익은 12억원으로, 화해글로벌 전체 연결 매출(824억원)의 약 67%를 차지할 만큼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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