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사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이란 에스테그랄로 이적이 확정됐다.
광주FC가 핵심 공격수 아사니(30·알바니아)를 떠나보내기로 하면서, 단순한 에이스의 이적을 넘어 구단 전력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올해까지 광주와 계약돼 있는 아사니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에스테그랄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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