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급증,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화재가 매년 늘고 있는 데다 연중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9월 여름철 지속적인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높은 기온과 습도로 냉방기기의 가동이 증가하면서 전기화재(290건, 전체 비중 31.6%)도 비례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고설비별로는 전기설비에서 213건(23.2%)이 발생했고 이어 배선 및 배선기구 132건(14.4%), 차량·선박부품 64건(7.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