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작가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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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작가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 알려주고 싶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성우진 작가는 “일상의 소중함, 각별함, 고유함에 대해 짚어볼 수 있기를 바랐다.당연하게 누리는 시간, 당연하게 여기는 관계, 당연하기만 한 오늘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삶에 대한 감각과 사람의 소중함,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랐다”라며 ‘첫, 사랑을 위하여’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가족애, 로맨스, 친구와 이웃의 정 등 ‘사랑’이라 통칭할 수 있는 감정이 삶 속에서 생동하며 사람과 사람을 유연하게 연결해 주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밌게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라고 집필 과정의 주안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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