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인천독립영화제가 오는 7일부터 4일간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
4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인천독립영화협회와 영화공간주안이 공동 주최하며 ‘빛나는 발걸음’이라는 표어 아래 독립영화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여정을 조명한다.
관람객은 모든 상영작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영화공간주안 컬처팩토리 안 인천독립영화제(INFF) 라운지에서 현장 발권 뒤 입장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