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덕분에 락 입문"…페스티벌서 뿌연 안경에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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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덕분에 락 입문"…페스티벌서 뿌연 안경에 웃음꽃 활짝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찾은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우비를 입고 관객들 사이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한 전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한 전 대표는 평소에도 음악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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