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대표는 2018년 8월∼2019년 4월 펀드 부실과 관련한 중요사항을 거짓으로 표시해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자 455명으로부터 1천90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1심은 이런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지난 4월 장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16억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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