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부실 은폐' 장하원 前디스커버리 대표, 2심 20일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펀드부실 은폐' 장하원 前디스커버리 대표, 2심 20일 시작

장 전 대표는 2018년 8월∼2019년 4월 펀드 부실과 관련한 중요사항을 거짓으로 표시해 디스커버리 펀드 투자자 455명으로부터 1천90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1심은 이런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지난 4월 장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16억원을 선고했다.

관련 뉴스 '펀드부실 은폐' 장하원 전 디스커버리 대표 징역형 집유(종합) '디스커버리 펀드 환매중단' 장하원 대법원서 무죄 확정(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