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의대교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의대 학생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으로 돌아온다.1년 6개월 만에 복귀하는 의대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의대교수협은 "의과대학은 현실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2025학년도 입학정원 증원으로 인한 학생수 증가뿐만 아니라 의정 갈등의 여파로 적지 않은 수의 전임 교수가 사직해 교수 1인당 교육해야 하는 학생 수는 더욱 늘어났고, 의예과 1학년의 학생 수가 무려 기존의 4.25배로 늘어난 대학도 있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 대학 학장단과 교수진은 대학별 교육 현황 즉, 학생 수, 교수 인력, 시설, 교육과정 및 학칙에 맞춰 미래 의료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의사양성 재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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