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는 지난 네카사와 리그스컵 경기 도중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다.이로 인해 그는 경기장에서 물러나야 했다”라며 “검사 결과 오른쪽 다리에 근육 부상이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인터 마이애미가 승리했다.
메시는 지난 2023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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