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계 해킹조직, 이미지로도 악성코드 숨겼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한 연계 해킹조직, 이미지로도 악성코드 숨겼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 'APT37'이 악성코드를 이미지 파일에 숨겨 유포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사이버 공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공격에서는 악성 코드를 이미지 파일 등에 숨겨 전달하는 스테가노그래피 방식이 확인됐다.

지니언스는 "만약 이메일 첨부파일이나 SNS 등의 메신저로 받은 압축파일 내부에 바로가기 파일이 있다면 십중팔구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높다"며 "보안 책임자는 최신 위협의 유입 과정과 파일 확장자 개념, 아이콘의 고유 특징 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