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마지막 실종자 수색 17일째···방류·호우로 중단됐던 작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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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마지막 실종자 수색 17일째···방류·호우로 중단됐던 작업 재개

최악의 산불로 약 9만9490㏊의 화재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군에 지난달 극한 폭우까지 겹치면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발견되지 않은 1명의 실종자에 대한 수색이 재개됐다.

특히 전날(3일) 또다시 산청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산사태 대비 경보까지 나오면서 수색은 잠정 중단됐다.

앞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청 산불과 관련해 지난 4월 1일 ‘2025년 산불 제대로 알기’ 보고서를 발간하고, 산불 피해 지역에서 산사태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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