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알 나스르로 향할 가능성은 없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알 나스르와 김민재 사이 논의는 6월 이후로 진전되지 않았다.최근 몇 주간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와 뮌헨이 결별할 수도 있다.김민재와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지만, 뮌헨 수뇌부는 김민재 영입을 통해 더 많은 걸 기대했다.김민재 본인 역시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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