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쟁점 법안 중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검찰·언론·사법개혁 중 하나인 언론개혁과 관련된 방송3법이 제일 앞에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본회의에서는 총 20건의 법안이 상정됐는데 그중 5건에 대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신청이) 들어왔다"며 "먼저 의결할 수 있는 15건을 먼저 안건으로 올리고, 그 후에 필리버스터가 들어온 법안 5개를 처리하게 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