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제약업계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피닉스랩(PhnyX Lab)에 4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피닉스랩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제약 분야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을 출시한 기업이다.
특히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최성환 사장은 피닉스랩의 경영자문(Executive Advisor) 역할을 겸하며 피닉스랩 배민석 대표와 함께 미래 기술 및 생성형 AI 발전 방향에 대해 긴밀히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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