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일 개인정보보호협회(OPA)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인증마크 ‘ePRIVACY PLUS’를 신규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마크는 홈페이지와 관련 시스템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개인정보보호 인증 취득은 공사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투자를 늘려 안전한 보안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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