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진이 짧은꼬리원숭이 뇌의 작동을 모방할 수 있는 수준의 세계 최대 규모 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4일 중국 저장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소속 연구팀이 지난 2일 "세계 최초로 뉴런(신경세포) 규모가 20억개를 넘고 전용 뉴로모픽(뇌신경 모방) 반도체에 기반하는 '뇌와 유사한 컴퓨터' 우쿵(悟空·다윈몽키)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또 제브라피쉬(열대어의 일종)·쥐·짧은꼬리원숭이 등 뉴런 규모가 상이한 동물들의 대뇌 작동을 초보적 수준에서 모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뇌과학 연구에 새로운 수단을 제공했다는 것이 연구진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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