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호텔·콘도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외국인력 고용 기준이 완화됐다.
시가 전달한 제도 개선 건의안의 주요 내용은 ▲호텔 청소의 외부 용역(아웃소싱) 현실을 고려한 호텔과 청소 인력 도급업체와의 일대일 전속계약 의무 요건 폐지 ▲F&B(식음료) 분야 인력 부족 대응을 위해 호텔·콘도업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허용 직종에 '음식 서비스 종사원' 추가 확대 등이었다.
그 결과 제4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호텔·콘도와 청소 업무 도급계약을 맺은 협력업체에 적용되던 일대일 전속계약 조건을 폐지하고, 일정 기간 이상 안정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협력업체면 외국인력 고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