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4일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를 개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 참석해 당내 청년정치 발전 방향 등을 발표했다.
손수조 후보는 "영화 '돈룩업'에서 우주에서 지구를 파괴시킬 혜성이 돌진해와도 사람들은 '설마 그렇게 되겠어'라며 현실을 외면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