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중증환자 살린 영웅들에 ‘세이버’ 명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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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중증환자 살린 영웅들에 ‘세이버’ 명예 수여

중증응급환자의 생명 소생 및 손상 최소화에 기여한 용인소방서 대원들이 ‘세이버(Saver)’ 인증서를 받았다.

4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세이버’는 하트세이버(심정지 환자), 브레인세이버(뇌졸중 환자), 트라우마세이버(중증외상 환자)로 구분되며,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을 통해 환자 회복에 결정적 역할을 한 소방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되는 명예칭호다.

또한, 지붕에서 추락한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절한 처치와 신속한 이송으로 환자 회복에 기여한 ▲이상무 소방장 ▲강지원 소방교(현 오산소방서 소속)도 트라우마세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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