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건강 상태가 호전돼 충북권에서 대전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4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충북 진천의 한 병원에서 대전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A씨의 전원이 가능하다는 주치의 소견에 따라 이날 대전 지역 병원으로 후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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