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당대표 취임 이후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대통령실, 정부간 '당정대' 원팀을 공언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검찰·언론·사법개혁 완수를 다짐했다.
전현희 의원은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원하고 당원주권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것"이라며 "당정이 하나돼 내란을 종식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주 의원은 "민주당은 당대표를 필두로 국민 곁에는 따뜻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늘 국민과 함께 하겠다"며 "저 또한 최고위원으로서 민주당이 하나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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