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팀을 떠나는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 번호를 공석으로 남겨둘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래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등번호 7번 자리에 대해 고민이 많다.
위 매체는 '2025-2026시즌 동안 토트넘은 손흥민의 후계자가 마땅히 결정되기 전까지 등번호 7번을 공석으로 남겨둘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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