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최근 공개한 생존 인질 2명의 영상에 대해 "심각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마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생존 인질 2명의 영상 3개를 잇달아 공개했다.
하마스가 공개한 영상 속 인질의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충격을 줬고 서방 국가들의 거센 비판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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