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 복구에 전국서 자원봉사자 약 5만5천명 손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해 현장 복구에 전국서 자원봉사자 약 5만5천명 손길

지난달 16∼20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전날까지 전국에서 자원봉사자 5만4천686명이 수해 현장을 찾았다고 행정안전부가 4일 밝혔다.

군 장병 4만5천735명도 수해 지역 복구에 투입됐다.

행안부는 농가 및 농경지 정리 인력 수요가 증가한 상황을 고려해 정부 부처와 공기관에 민관협력을 위한 수해 수습 봉사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