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보다 오히려 껍질이 더 비싼 식물의 이름은 으름덩굴이다.
줄기 바깥 껍질을 벗긴 뒤 안쪽 섬유질을 그대로 햇볕에 말리면, 이른바 ‘목통’이라는 생약이 된다.
으름은 자생식물이지만, 무분별한 채취는 생태계에 부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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