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이시영, 뉴욕서 매일 10km 러닝 '태교'…선명한 'D라인' (뿌시영)
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아들이랑 미국 캠프를 간다.어제 정말 이민 가방을 쌌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자막으로 "날씨가 너무 좋고 공기도 정말 좋아서 러닝하기 정말 좋은 날이었다"라며 맑은 날씨에 만족감을 드러낸 이시영은 꾸준히 운동한 인증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내내 임신으로 피곤한 기색이 가득했던 이시영은 러닝 중 D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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