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장애인 행복카드 대상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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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애인 행복카드 대상자 지원 확대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가 '장애인이 행복한 광양, 모든 시민이 잘사는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양시 장애인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오는 2026년에는 기존 대상자 외에 18세 이상 심한 장애인까지 포함되면서 전체 장애인의 약 44%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행복카드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활동과 재활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 살고 싶은 광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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