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새마을금고·교육청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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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마을금고·교육청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동참

정읍새마을금고와 교육청이 인구사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 인구 사랑 범시민운동에 새마을금고와 교육청이 잇따라 동참하면서 민관·교육계가 함께하는 전 방위 인구정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7월 31일에는 태인·신태인·감곡·산외 새마을금고와 정읍 교육지원청이 인구 사랑 캠페인에 동참하며 교육을 매개로 한 인구 활력 정책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정읍신태인 새마을금고가 최근 인구사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이번 캠페인은 ▲정읍 愛 주소 갖기(실거주 전입 유도) ▲정읍 愛 머무르기(사계절 체류 인구 확대) ▲정읍 愛 함께 살기(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를 3대 전략으로 삼고, 인구 10만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달성이라는 장기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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