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이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4일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IMS모빌리티는 2023년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와 HS효성, 신한은행 등 기업들로부터 184억원을 투자받았다.
정씨는 지난달 23일 특검팀 조사에 출석해 이노베스트코리아의 실소유주가 김씨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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