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여름시즌 쏠비치 양양과 삼척의 야외 공간에서 바닷바람과 함께 노을을 바라보며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BBQ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쏠비치 양양의 베누스 광장에서는 오는 8월 24일까지 스페인 지중해풍 콘셉트로 조성된 야외 공간에서 특별한 저녁을 선사한다.
이어 쏠비치 삼척에서는 그리스 감성의 테마 공간 산토리니 가든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두 가지 콘셉트로 야외 공간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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