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토트넘 선수들이 개인 SNS에 손흥민과 작별 메시지를 남겼다.
히샬리송은 손흥민 동상 건립 추진을 주장하며 “경기장에서 옆을 보는데 손흥민이 없으면 이상한 느낌이 들 것 같다.손흥민은 훌륭한 친구이면서 프로이자 리더이자 인간으로서 모범이 됐다.손흥민은 진정으로 자격이 있다.당신의 미래에 건강과 기쁨으로 가득 차고 또 성공하기를 바란다.정말 영광이었다.가는 길 동안 다시 만날 거라고 확신한다.감사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그 발언 이후 벤탄쿠르에 곧바로 사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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