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아동·청소년시설 확충…첫 청소년문화의집 11월 개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로구 아동·청소년시설 확충…첫 청소년문화의집 11월 개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돕고자 지역 최초의 '종로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하고, '청운별빛어린이집'을 재건축한다고 4일 밝혔다.

종로청소년문화의집'(창신길 83)은 연면적 1천217.58㎡,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11월 개관한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바로 옆에 연면적 574.41㎡ 규모의 새 어린이집(청운동 7-13)을 신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