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 걸린 제주 새끼 남방큰돌고래 '행운이'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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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 걸린 제주 새끼 남방큰돌고래 '행운이' 폐사

낚싯줄에 걸린 채 제주 해상을 유영하던 새끼 남방큰돌고래 '행운이'가 결국 폐사했다.

현장을 찾은 다큐제주 측은 해당 돌고래가 주요 모니터링 대상이었던 새끼 남방큰돌고래 '행운이'임을 확인했다.

이에 다큐제주와 함께 제주도는 행운이 구조와 보호를 위한 전문가 전담팀(TF)을 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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