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을 지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논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지원사업, 치매안심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041-746-6921)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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