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배지기' 제주 황찬섭 올 시즌 첫 소백장사 '꽃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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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배지기' 제주 황찬섭 올 시즌 첫 소백장사 '꽃가마'

경량급 기술씨름을 선도하고 있는 황찬섭(28·제주특별자치도청)이 세 번째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황찬섭은 지난 3일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에서 이동혁(영암군민속씨름단)을 3-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황찬섭은 장사 결정전에서 이동혁을 상대로 첫 판을 내줬지만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판에서 들배지기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소백장사 꽃가마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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